마을 사람들은 이 약수를 마시고 기갈을 해소하였을 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이 약수를 마시고 병이 나았다고 한다. 물 좋은 이곳에 절을 지어 이름을 약수가 흐르는 샘이 있다는 뜻에서 자연스레 절 이름을 藥泉寺(약(藥)자와 샘 천(泉)자)로 부르게 되었다.

현재에도 많은 사람들이 절을 참배함과 동시에 수질 좋은 약천사의 약수를 마시기 위해 절을 찾는다. 약천사를 창건하신 혜인스님은 약천사에 약사여래불을 모셔서 약수와 더불어 부처님의 가피를 얻어 무병장수하기를 기도하고 있다.

아직도 약천사에는 사시사철 수량이 풍부한 약수물이 흘러 연못으로 흘러들고 있다. 현재는 도량내에 사용하는 모든 물이 음료 가능한 약수물로 공급되어지고 있다. 그래서 많은 참배자들이 누구나 손쉽게 즐겨 약수물을 마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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